한 후원자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에서 이 장학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나눔은 이제 꿈(CCUM) 장학회라는 이름이 되어,
해외 저개발 국가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대학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All My Kids는 그동안 해외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 교육과 고등학교까지의 학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많은 학생들이 또 다른 현실의 벽을 마주합니다.
"대학에 가고 싶어요."
학생들의 이 작은 바람은 종종
등록금이라는 현실 앞에서 멈추고 맙니다.
꿈과 역량이 충분함에도 경제적 이유로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꿈(CCUM) 장학회는 바로 이 교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꿈(CCUM)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따뜻한 나눔이 한 학생의 미래로 이어지듯,
All My Kids는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꿈(CCUM) 장학생은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됩니다.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추천된 학생들은 제출된 서류와 추천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발된 장학생이 대학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합니다.
꿈(CCUM) 장학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장학사업은 단순히 학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꿈(CCUM) 장학금을 통해 대학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저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힘이었습니다."— 엥흐찡, 몽골 졸업 장학생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는 책임감 있는 의료인이 되겠습니다."— 벌러르, 몽골 졸업 장학생
"보내주신 믿음은 제 학업을 지켜준 힘이자,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희망이었습니다."— 르엉 테 히엔, 베트남 졸업 장학생
"졸업은 끝이 아닌, 나눔을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팜 츄 후이, 베트남 졸업 장학생
꿈(CCUM) 장학회는 단순히 학비를 지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한 학생이 배움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일이자,
여러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이 멈추지 않도록
희망의 길을 함께 이어가는 여정입니다.
All My Kids는 앞으로도 선발된 장학생이 대학 과정을 마칠 때까지 함께하며,
교육을 통해 각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2024년 오종순 후원자께서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써 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 20억 원을 All My Kids에 기부하셨습니다.
대장암 4기의 힘든 항암 치료 중에도
약속을 지키고자 했던 이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 뜻을 이어 All My Kids는
'오종순 장학회'를 설립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 말씀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153마리의 물고기가 가득 잡혔습니다.
이 숫자는 교회 전통에서 구원의 보편성과 은총의 충만함을 상징합니다.
이 의미를 담아 오종순 장학회는 153명의 아이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종순 장학회'는 결연 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선택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한데 모아 지원하는 장학회입니다.
현재 All My Kids의 결연 시스템은
후원자와 아이를 1:1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소개조차 어려운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신체적·인지적 장애 또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추가 돌봄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아동
해외 행정 지연으로 늦은 출생 등록 등 실제 연령과 서류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아동
고아, 보호자 실종 또는 장기 부재 등으로 가정 기반 돌봄이 취약한 아동
분쟁·이동·재난 등으로 신원 확인과 권리 접근이 어려운 아동
이 밖에도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어떤 아이들은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결연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오종순 장학회'는 바로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결연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이들이
가난과 환경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교육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장학회는 아이의 내일을 여는 희망이자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닿는 사랑의 공간입니다.
All My Kids는 오종순 후원자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