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캄보디아 따헨, 생애 첫 배움이 시작되는 곳
페이지 정보

본문

생애 첫 배움이 시작되는 곳

캄보디아 바탐방주 따헨 지역의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유아 교육을 시작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 어린 아이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실. 지역 공동체가 오랫동안 바라왔던 것이었습니다.
"배움이 시작되는, 생애 첫 시작."
교실과 식당,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

all my kids는 바탐방 교구와 협력하여 따헨 성당 내에 유치원과 웰컴센터를 신축했습니다.
두 개 동으로 구성된 이 공간에는 교실과 자유 활동실, 식당과 주방이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울타리를 설치하고 위생적인 내부 마감 공사를 통해 날씨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한 교육 환경을 갖췄습니다. 2025년 초 핵심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울타리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를 위한 공간

이제 따헨 지역의 아이들은 비와 더위에 영향받지 않는 튼튼한 교실에서 생애 첫 배움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치원과 웰컴센터가 결합된 이 공간은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돌봄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교실 비품과 교육 교구를 차근히 갖추어 아이들이 기초 문해 교육과 인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마을 전체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www.allmykids.or.kr
- 이전글캄보디아, 두 곳의 만남 그리고 변화 26.04.04
- 다음글카메룬 냐비디, 강을 건너야 닿는 학교 26.04.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