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

저개발국가 어린이 교육을 후원하는 일을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한 건 아이의 웃음 때문이었습니다.
네팔 트레킹 길에서 만난 산골 아이들은 ‘나마스떼’ 인사를 건네기도 전에
환한 웃음으로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지친 저에게 그 웃음은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이 웃음에 보답하고 싶었고, 이 웃음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을까 생각 끝에 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지켜주고 선물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을 올마이키즈의 비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를 한꺼번에 웃게 만들 수는 없어도 우리가 만나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웃음을 돌려준다면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우리의 믿음에서입니다.

모든 아이가 웃는 세상이 오는 날까지 올마이키즈가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사장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