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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드림 해외봉사단 1기 (캄보디아) 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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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아 작성일17-08-17 14:50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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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드인 드넓은 평야, 지평선과 맞닿은 푸른 하늘... 평온하고 행복할 것만 같은 순수의 나라 캄보디아에 올마이키즈 위해드림(We Have a Dream) 해외봉사단 1기 14명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첫 날 킬링필드를 먼저 방문하여 우리가 봉사온 이 나라의 아픔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았습니다. 봉사 오기 이전에 교육을 통해 캄보디아에 대해, 킬링필드에 대해, 앙코르왓에 대해 알아보고 왔지만 직접 와서 보고 듣는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우리가 봉사를 한 지역은 뿌삿이라는 곳으로 씨엠립에서 5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 도착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 청소년 교육센터인 안나센터를 주요 거처로 4곳의 초등학교와 3곳의 마을 공부방 그리고 1곳의 유치원에서 교육봉사를 했고, 유치원 건물의 창틀과 의자 공사를 시작으로 쓰러져가는 아이의 집 철거를 함께 해주고 집 터에 흙 메우기 작업도 하였습니다. 노천 공부방에 기둥과 지붕을 설치하고 바닥 공사를 하여 비와 햇볕을 비할 수 있는 공부방도 지어주었습니다. 또 미용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머리도 손질하여 주고, 연고를 구입해가서 상처난 곳에 소독과 약을 발라주기도 했습니다.

총800여명의 아이들과 만나면서 짧은 시간 많은 것을 나누고 오고 싶은 마음에 쉴 새없이 뛰어다니는 빡빡한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지친 내색없이 아이들과 만나면 다시 목청을 높여 분위기를 띄워가며 아이들 보다도 더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더울것이라는 각오를 하고는 갔지만 봉사를 하면서 온 몸에 흘러내리는 땀과 우리들 몸에서 나는 진한 쉰내에서 또 한 차례의 봉사를 끝 마쳤음을 느끼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하나의 프로그램을 끝낸 아이들이 잠시라도 심심할 새라 사전에 준비되어있지 않은 율동 프로그램을 한 쪽에서 진행하는 순발력을 발휘하는 등 봉사자간의 호흡이 척척 맞았습니다. 봉사 준비기간 동안 우리가 즐거워야 아이들도 즐겁다는 생각을 서로 되새겼었는데 그 점이 이 번 봉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부족한 크메르어 실력으로 인해 엉뚱한 말을 하여 현지 아이들에게 생각지 못한 웃음을 줬던 기억도 있고, 헤어질 때 꼭 끌어안아 주던 아이들에게서 감동을 받았던 생생한 느낌과, 낡고 헤진 아이들의 옷과 수없는 피부의 상처를 보면서 마음 아파했던 순간들... 모든 추억이 여전히 눈에 선하고 마음을 울립니다. 내년에도 친구들에게 함께 오자고 해서 다시 오겠다는 봉사단 막내들의 말에 또 한번 감동...

캄보디아에 여러 번 방문을 한 개인적인 또 하나의 감동은 아이들이 이제는 제법 영어로 숫자도 세고 인사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짧은 공부방 수업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표정도 이제는 많이 밝고 명랑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좀 처럼 다가오지 않던 아이들이 이제는 먼저 다가오고 웃어주고 손 잡아 주었습니다.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법을 경험을 통해 알게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덥고 힘들었던 순간순간이 지나 마지막 봉사일에 모두들 입을 모아 벌써 마지막이라며 아쉬워하던 모습들, 힘들면 좀 봉사를 줄이라는 현지 수녀님의 말씀에 마지막인데 더 열심히 해야한다며 마지막 열정을 불살랐던 모습들, 모든 봉사를 마치자 긴장이 풀려 그제서야 녹초가 되던 모습에서 위해드림 1기 해외봉사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새로운 2기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하면 너무 섣부른 걸까요? 그래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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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후원자와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를 1:1로 결연하여 고등학교 졸업까지 후원합니다.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합니다. 매월 3만원으로 아이 한 명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추천서 접수 : 해외에 파견되어 있는 수도자를 통해 추천서를 접수 받습니다.
결연 : 결연후원을 신청하신 회원과 1:1로 결연을 맺어드립니다.
아동액자 발송 : 후원아동의 사진과 정보가 담긴 액자를 보내 드립니다.
아동 소식 발송 : 후원아동의 성장보고서를 연1회 보내드립니다.
편지 나누기 : 후원아동이 편지를 보내면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보내 드리며 아동에게도 편지를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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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원

 

"마을이나 지역의 교육기반을 지원합니다!"

개개인의 아동의 교육만으로는 교육을 통한 변화를 이루어내기 어렵습니다.
아이의 질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기반이 함께 성장해야 하며, 또한 교육을 통해 성장한 아이가 다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부족하면 개개인의 교육은 성공할지라도 아이가 속해있는 마을이나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게 되는 것을 빈번히 봅니다.
아이의 교육을 통한 성장이 개인의 성장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립의 순환구조를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교육후원은 금액에 상관없이 가입 시 정하신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시고 그 금액을 모아 마을이나 지역의 교육기반을 지원합니다.

특별후원은 5백만원 이상의 고액후원으로 사용처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

학교건립 / 도서관 건립

교육운영

방과후 교실 / 급식 / 도서실

의료보건

구충제 / 영양제 / 기초의약품

교육시설 지원

학교 정수시설

지진으로 붕괴된 네팔의 학교에 오염된 식수를 통한 전염병 방지를 위해 정수시설 설치.
총 12개 학교에 설치하였으며, 3개월 동안
수질 검사 모니터링 결과 식수 적합 판정.

학교 재건 및 기자재 지원

지진으로 붕괴된 네팔의 학교를 재건하고 교실, 컴퓨터실, 과학실, 유치원의 기자재를
지원. 유치원 8학급, 초등~고등 24학급

교육운영 지원

 
공부방 운영

캄보디아 방과후 교실 및 이동 교실 지원. 쓰레기 매립지 마을을 포함한 작은 시골마을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교실을 운영.
현재 300여명의 아동의 수업을 진행중.

 
병원부설 교실운영

풍토병에 걸려 병원에 장기입원중인 코트디브와르 아이들의 교육 단절을 막기위해 병원내에 교실을 운영 입원아동 및 내원 아동이 수업을 진행중.

 
급식지원

당장의 배고픔 보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며 주린 배를 안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한끼의 점심 급식을 지원. 네팔의 산골 학교와 캄보디아의 결손가정 및 시골 유치원 지원.

 
영양제 및 기초의약품 지원

영양섭취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 지원 및 기초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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